"수능, 플루관련 분리시험실·병원시험장 설치"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 2009.11.04 16:11

행안부 등 관계부처, 신종플루 범정부 종합대책 발표

정용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교육과학기술부는 수능시험에서 환자수험생이 불편없이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분리시험실, 병원시험장을 설치, 운영한다. 예비소집일 수험표 배부시 수험생 전수 발열검사를 실시해서 시험당일에 의사 1명, 보건교사 2명을 배치한다. 시험장을 환자수험생 현황을 파악후 분리시험실 수용인은 초과가 예상되는 시험장은 사전에 분리시험장을 확충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노력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5 "밖에 싸움 났어요, 신고 좀"…편의점 알바생들 당한 이 수법[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