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표준협회, 산업정책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윤 회장은 지속가능경영을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지속가능경영 우수 실천 기업에 주어지는 지식경제부장관상은 유한킴벌리, 한국수력원자력, 금호석유화학 등에 돌아갔습니다.
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 방안을 논의하는 '제2회 지속가능경영 콘퍼런스'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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