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국제선 노선에 국립극장 작품 상영 머니투데이 김신정 MTN 기자 | 2009.11.02 17:42 아시아나항공이 오늘부터 국립극단과 국립창극단 등에서 제공하는 우수작품 16편을 국제선 모든 노선에 상영하기로 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국립극장과 제휴를 맺었다"며 "이번 제휴로 국립극장에서 공연했던 우수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클럽회원을 대상으로 국립극장에서 시행하는 주요공연에 대한 입장권 할인 제휴도 체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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