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세미테크 오 대표, 3만주 장내 매수

머니투데이 유일한 MTN 기자 | 2009.10.30 13:51
네오세미테크의 오명환 대표는 30일 자기 주식 3만주를 최근 매입했다고 공시했습니다.

29일과 30일(결제일 기준) 각각 2만주와 1만주를 장내 매수했습니다.

하지만 오 대표의 지분율은 기관의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 권리 행사로 발생주식수가 늘어나며 14.09%에서 12.88%로 낮아졌습니다.


신주인수권을 더한 오 대표의 전체 지분율은 13.2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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