臺 에이서, PC 1만대 리콜 머니투데이 조철희 기자 | 2009.10.28 08:17 세계 2위 PC 제조업체인 대만의 에이서가 중국에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하게 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에이서는 아스파이어3810시리즈 랩탑 모델이 마이크 기능에서 결함을 일으킴에 따라 모두 1만2266대를 리콜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산요, 배터리 생산 자회사 매각美 UBS "인력영입에 큰 돈 안쓴다"브라질 증시, 4개월래 최저도이치뱅크, 룩셈부르크 자산운용사 인수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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