臺 에이서, PC 1만대 리콜

머니투데이 조철희 기자 | 2009.10.28 08:17
세계 2위 PC 제조업체인 대만의 에이서가 중국에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하게 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에이서는 아스파이어3810시리즈 랩탑 모델이 마이크 기능에서 결함을 일으킴에 따라 모두 1만2266대를 리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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