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엔 토요타코리아의 치기라 타이조 대표이사를 비롯해 토요타 본사 및 한국토요타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광철 효성토요타 대표이사는 "고객 제일주의를 철저히 실천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수입차 최고의 딜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효성 관계자는 "20일부터 판매에 돌입한 서초전시장은 친환경적인 공간과 편리한 서비스와 교통여건으로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효성토요타는 서초전시장과 별도로 목동 등 강서지역에 서비스센터를 마련해 다음달 중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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