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악구서 무료 부동산 상담 머니투데이 송복규 기자 | 2009.10.26 11:19 조상땅찾기·경계분쟁·개별공시지가 등 각종 민원·세무 상담 서울시는 관악구 성현동 '관악드림타운'에서 현장 민원상담 서비스인 '찾아가는 다산플라자, 부동산민원 현장처리제'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현장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공무원, 세무사 등 전문가가 조상땅 찾기, 경계 분쟁, 개별공시지가 등 토지관련 민원과 부동산 세무 관련 상담을 맡는다. 중소기업이 부동산 매매·임대 계약을 할 때 중개 및 감정평가 수수료 등을 경감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지원 부동산행정 도우미' 제도 신청도 받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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