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편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 드라마는 각각 30분 분량으로 제작됐고 콘텐츠 이용량이 많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는 저작권 침해 유형 및 올바른 저작물 이용방법에 대해 표현했다.
저작권위원회는 앞으로 학교 등 교육현장에서도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11월까지 교육 드라마를 전국 초중등학교 및 청소년 수련시설 등에 무료로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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