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리우스의 다이나믹한 램프 디자인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09.10.20 12:08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 일본 토요타가 20일 오전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토요타 브랜드 한국 공식 판매' 행사에서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인 프리우스를 선보이고 있다.

3세대 프리우스는 신개발 1.8리터 엔진과 함께 29.2km/ℓ의 1등급 연비를 획득해 세계 최고의 친환경성과 연료 효율성을 입증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2. 2 박지윤, 상간소송 와중에 '공구'는 계속…"치가 떨린다" 다음 날
  3. 3 [단독] 4대 과기원 학생연구원·포닥 300여명 일자리 증발
  4. 4 중국 주긴 아깝다…"통일을 왜 해, 세금 더 내기 싫다"던 20대의 시선
  5. 5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쯔양 복귀…루머엔 법적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