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우리파이낸셜 40만주 매입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 2009.10.19 12:25
우리파이낸셜이 최대주주 우리금융지주가 주식 40만9484주를 시간외 매매로 사들여 지분율이 2.41% 늘어난 52.88%를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3. 3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4. 4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