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다자녀·노부모 우선공급 523가구 미달

머니투데이 김수홍 MTN 기자 | 2009.10.18 14:54
보금자리주택 다자녀 가구주와 노부모 부양자 우선공급 사전예약에서 이틀 동안 523가구가 미달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6일 청약저축 3년 이상 가입, 360만 원 이상 납입한 무주택 가구주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은 결과 3자녀 우선공급에서 111가구, 노부모 부양에서 412가구가 미달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달 가구에 대해선 내일(19일) 청약저축 2년 이상, 24회 이상 납입한 1순위 전체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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