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국내기업들의 지속가능성 전략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것으로, 국내 42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국표준협회 자체 리서치평가와 온라인 참여 이해관계자 평가를 합산해 진행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매년 발행하는 지속가능성 보고서가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