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SBS 2009 희망TV 기아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으로 중식을 금식하며 기아의 현실을 체험하고 중식비를 포함한 금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기아로 힘겨워하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전 세계적인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세계의 어린이들이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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