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민트예금 70일만에 10조원 돌파

머니투데이 유일한 MTN 기자 | 2009.10.12 10:59
신한은행 7월초 출시한 민트정기예금’이 출시 70영업일만에 판매 10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이 상품은 정기예금 가입 후 추가적인 목돈불입이 가능해 고객의 목돈운용의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고객이 일부 인출을 원하는 경우 입금 회차를 지정해 해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인기의 배경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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