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큰엄마 빈소 찾은 정지이 전무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09.10.08 13:28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맏딸 정지이 현대 UNI 전무가 8일 오후 큰어머니인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부인 故 이정화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한로(寒露)와 황금 들녘소니, 초박형 노트북 '바이오 X' 출시슬픔속 조문객 맞는 정몽구 회장 부자청계천은 핑크물결백설공주가 임신을(?)샌디스크, 90MB/s 전문가용 CF카드 출시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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