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 초박형 노트북 '바이오 X' 출시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9.10.08 11:56

소니코리아가 8일 오전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익스트림 씬 노트북 '바이오 X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다.

익스트림 씬 노트북 '바이오 X 시리즈'는 11.1형 와이드 LCD를 채택, 13.9mm 초박형 두께에 745g의 초경량 무게를 자랑한다. 윈도우7과 SSD 128GB를 적용했으며 기본 탑재 배터리로 7.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두가지 모델로 각각 1,799,000원, 2,199,000원.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2. 2 33평보다 비싼 24평…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가격 역전된 이유
  3. 3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쯔양 복귀…루머엔 법적대응 예고
  4. 4 티아라 지연·황재균 이혼 인정…"성격 차이로 별거 끝에 합의"
  5. 5 "명장 모셔놓고 칼질 셔틀만" 흑백요리사, '명장·명인' 폄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