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윈도7 맞춤형 키보드 등 신제품 공개

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 2009.10.07 14:10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8종의 하드웨어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오는 22일 출시될 예정인 윈도7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한국MS가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HDTV급 고화질에 와이드 스크린을 지원하는 웹캠, 최첨단 트래킹 기술이 적용된 MS 블루트랙 마우스, 윈도7 '핫키'를 탑재한 키보드 등 8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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