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다시 1160원대로..낙폭확대

머니투데이 이새누리 기자 | 2009.10.06 13:36
증시 하락 반전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이 다시 1160원대로 내려앉았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13분 전날보다 6.3원 떨어지며 1167원까지 내려앉았다.

그뒤 낙폭을 줄이며 1169원대를 오르내리며 1170원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하락 반전하며 1600선 밑으로 내려왔다. 오후 1시34분 현재 10포인트 하락한 1596.03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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