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으로 채택된 사람은 김태진 SK네트웍스 사장, 나완배 GS칼텍스 사장, 신방호 현대오일뱅크 수석부사장, 박봉수 S-오일 수석부사장 등 4명입니다.
증인 채택을 요청한 무소속 유성엽 의원은 "면세유 제도가 운영된 20여 년간 정유사들은 연간 수백억 원으로 추정되는 취급 수수료를 농어민 등에게 전가해왔다"며 "국감에서 면세유 취급수수료의 산출방식과 근거 등을 따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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