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회사채 CDS 하락…신용안정성↑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09.09.28 22:23
미국과 캐나다 주요 기업의 신용디폴트스와프(CDS)가 하락했다.

28일 바클레이즈 캐피탈에 따르면 북미지역 125개 기업의 신용가치를 평가하는 '마킷 CDX 북미 투자등급 지수'는 뉴욕시간 오전 8시25분 현재 2.5베이시스포인트(bp) 하락한 97.5bp를 나타내고 있다.


통상 CDS 지수가 내려가면 신용도가 상승한 것으로 본다. 1bp는 0.0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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