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 "2010년 매출 1045억 전망"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09.09.28 15:39
에리트베이직은 오는 2010년에 매출 1045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28일 공시했다.

2011년과 2012년에는 각각 1226억원, 1436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 측은 "양호한 학생용품 매출 증가에 힘입어 학생복 사업부문 매출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패션 및 유니폼 사업부문 성장으로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13.8%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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