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문전성시 이룬 투싼 ix" 머니투데이 강효진 MTN 기자 | 2009.09.28 14:51 현대자동차가 영업점 유리창을 이용한 이색 마케팅을 선보여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압구정과 대학로, 신촌 등 유동 인구가 많은 판매 지점에서 실제 크기의 남녀 모델 뒷모습을 부착한 '투싼 ix 윈도우 마케팅'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매장에 전시된 신차를 구경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처럼 보여 고객의 영업점 방문 효과를 높이는 것이 이번 마케팅의 목적"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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