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서울-제주, 청주-제주. 부산-제주 등 국내선 3개 노선을 비롯해서 인천-오사카, 인천-키타큐슈, 인천-방콕 등 3개 국제선 정기노선과 인천-씨엠립 국제선 부정기편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객실승무원이 식혜를 제공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추석특별수송 기간 동안 기내 특화서비스팀을 중심으로 객실승무원과 탑승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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