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반전…1180원대로 머니투데이 이새누리 기자 | 2009.09.25 13:36 원/달러 환율이 하락 반전하며 1180원대로 내려왔다. 25일 오후 1시33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6원 내린 1188.1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환율은 장 초반 이틀 연속 상승하며 1198원까지 상승했지만 오후 들어 하락 반전하며 1180원대로 내려앉은 상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환율, 이틀째 상승…1190원대는 유지역외환율, 美증시 하락에 이틀째↑외환당국, 강펀치 '언제 날리나'코스피 급락에 환율 소폭↑…1195.7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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