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700을 넘나드는 요즘이지만, 기뻐하는 투자자들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손실을 입었거나 수익률이 낮아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는 투자자가 훨씬 많은 상황입니다.
다 함께 돈을 벌지 못한다면 참을 수 있지만, 나만 손해본다고 생각하니 울화통마저 생깁니다. 정말 주식투자로 돈 벌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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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길은 있습니다. 유능한 선생님을 만나 열심히 배우고, 배운 것을 실전을 거치면서 내 투자 노하우로 발전시키면 주식투자로 쉽게 돈 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누가 유능한 선생님인지도 잘 모르고, 애써 찾은 선생님이 있을지라도 사람들은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MTN)은 시청자와 투자자 여러분에게 ‘돈버는 성공투자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개국1주년 기념 무료투자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9월30일(수) 여의도 하나대투증권 한마음홀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김영익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오성진 현대증권 WM컨설팅 센터장이 4분기와 내년 증시 전망과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 ‘바보투자클럽’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박춘호 주식투자연구소장과 슈퍼개미신드롬을 만들고 있는 김정환 밸류25대표가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따끈따끈한 종목을 분석합니다.
작년 10월1일에 개국한 머니투데이방송은 리먼 브라더스 파산으로 글로벌 금융경제위기가 본격화되면서도 코스피가 890선까지 폭락할 때에도 주가는 회복될 것이라는 희망을 제시해왔습니다. 이제 그런 희망을 실제 수익률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개국1주년 무료투자설명회를 개최합니다.
투자자와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개국1주년 기념 무료 투자설명회>
1) 일시; 9월30일(수) 오후 1시~6시.
2) 장소; 여의도 하나대투증권 3층 한마음 홀
3) 주제; “연말 및 2010년 증시전망과 성공투자전략”
4) 참가비; 무료(참석자에게 고급 투자정보 자료 제공)
5) 문의; 02) 2077-6200
6) 무료 투자설명회 강사 및 강의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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