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임직원 200여 명은 24일 오전 경기 용인 흥덕 파밀리에 아파트 단지에서 '입주자 사전점검 전 한마음 행사'를 갖고 개별 가구와 단지 내·외부를 청소하는 등 입주자 서비스를 실시했다.
모든 주택형이 중대형 임대로 구성된 이 아파트의 입주는 다음 달로 예정돼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흥덕 파밀리에' 입주자서비스 실시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 2009.09.24 11:15신동아건설, '입주자 사전점검 전 한마음 행사'
신동아건설 임직원 200여 명은 24일 오전 경기 용인 흥덕 파밀리에 아파트 단지에서 '입주자 사전점검 전 한마음 행사'를 갖고 개별 가구와 단지 내·외부를 청소하는 등 입주자 서비스를 실시했다.
모든 주택형이 중대형 임대로 구성된 이 아파트의 입주는 다음 달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