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소비력 있는 중장년층 여성을 위한 최고급 세트와 효능은 강화하고, 견본품은 더욱 푸짐해진 10만원 안팎의 실속형 세트를 대거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의 대표 한방브랜드인 '후'는 '공진향 궁중세트’(15만원)를 선보인다. 후 공진향 공중세트는 왕후에게 바치는 천상의 궁중비방인 ‘공진비단'을 주원료로 만든 기초라인.
‘후 진율향 왕후세트’(47만원)는 궁중 대표 부인방 처방인 정기보율단 처방으로 40대 이후 중년 여성들의 가장 큰 피부고민인 ‘노화’를 근본부터 해결하는 안티에이징 한방라인이다.
시판채널 한방화장품중 최고 인기브랜드인 ‘수려한’은 '수 선유’ 3종 특별세트(15만원)을 마련했다. 녹용, 상황, 홍삼사포닌이 피부에 최상의 윤기와 생명력을 부여한다.
‘오휘 더 퍼스트 프레스티지’ 4종 세트(38만원)는 최고가 재생 라인인 ‘더 퍼스트’의 베스트 셀러만을 엄선해 특별히 구성한 제품.
이밖에 피부의 젊음을 되돌려주는 보습 라인 ‘오휘 스킨사이언스 에이지 리커버리’ 3종세트(13만5000원), 알람-셀로 잠자는 보습세포를 깨우는 ‘이자녹스 알람-셀 하이드라 3종’ 기획세트(11만7000원), 자연의 생명력 담은 자연발효 ‘숨37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 기획세트(8만원) 등 10만원 안팎의 실속형 제품도 푸짐하다.
요즘은 남자들도 피부에 관심이 높다. ‘보닌 더스피릿 2종’ 세트(7만원), ‘후 군 자양’ 2종 세트(10만원) 등 화장품 선물은 평소 화장품에 문외한인 초보 남성은 물론, 피부에 관심이 높은 남자모두에게 환영받을 수 있는 인기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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