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에스케이 '시초가=공모가 2배' 급등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 2009.09.23 09:06 2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돼 첫 거래되고 있는 LCD 모듈 본딩 장비업체 디에스케이가 급등하고 있다. 디에스케이는 이날 공모가(5000원) 대비 2배인 1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10.5% 오른 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디에스케이는 LCD 장비시장 확대로 실적개선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DSK, LCD시장 확대 실적개선 지속기대"-신한금투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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