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中 공장 추가 설립 계획 머니투데이 조철희 기자 | 2009.09.22 18:56 포드가 중국 내 판매 급증에 따라 현지 제3공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 공장은 중국 충칭 지역에 건설될 예정이며 매년 15만대 이상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드는 이와 관련해 오는 25일 세부 사항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싱가포르 국부펀드, 씨티 지분 줄여"금값보다, 금 관련주가 더 오른다"[유럽개장]상승 출발..英·佛·獨 1%↑獨, 상반기 수출 23.5%↓[중국마감]'물량 부담'에 하락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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