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10대1 감자결정

머니투데이 김동하 기자 | 2009.09.22 17:48
올리브나인은 22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올리브나인은 오는 11월4일 주주총회를 열고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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