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獨서 한식 문화 '전도사'로 나서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09.09.21 15:25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2~23일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 소재한 식당 '코흐베르크(KochWerk)'에서 재독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식 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삼계탕 기내식 이번 행사는 한식의 우수성과 한식 문화를 널리 알리면서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한국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지 여행사 등 관광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시아나항공과 재독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협력해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명의 한식 전문 조리사를 현지에 파견해 한식의 메뉴와 특성 및 식재료와 조리법 등을 강의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아시아나, "한·중·일 스타패스 타고 경품도 받고"아시아나, "웰빙 기내식 도토리 묵밥 인기"아시아나, 日 나리타-사이판에 전세기 투입금호렌터카, "아시아나 회원은 더블 마일리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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