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는 액정표시장치(LCD)에 인쇄회로기판(PCB)을 연결하는 본딩장비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 176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엔 매출액 70억200만원과 순이익 15억1100만원을 기록했다.
최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태양광 분야로 신규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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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케이, 23일 코스닥 상장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 2009.09.21 14:45
한국거래소는 (주)디에스케이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첫 거래는 23일 개시된다.
디에스케이는 액정표시장치(LCD)에 인쇄회로기판(PCB)을 연결하는 본딩장비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 176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엔 매출액 70억200만원과 순이익 15억1100만원을 기록했다.
최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태양광 분야로 신규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디에스케이는 액정표시장치(LCD)에 인쇄회로기판(PCB)을 연결하는 본딩장비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 176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엔 매출액 70억200만원과 순이익 15억1100만원을 기록했다.
최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태양광 분야로 신규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