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머니위크]추천물건

개포동 아파트 186㎡
2회 유찰 12억8000만원

서울 강남구 개포동 649번지의 경남아파트 8동 1503호가 경매 나왔다. 구룡중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개동 270세대의 아파트단지로 1984년 11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5층으로 남동향이며 186㎡로 방이 5개다. 언주로, 개포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구룡초등, 대치중, 숙명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과 양재천, 삼성서울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20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12억8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1건, 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후순위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17억원에서 19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5000만원에서 5억5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09년 9월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9계다.

사건번호 08-34423

은행동 아파트 85㎡
1회 유찰 2억4000만원

경기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1932-6번지 현대아파트 101동 205호가 경매 나왔다. 중부초등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4개동 1258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1995년 8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2층으로 남향이며 85㎡로 방이 3개다. 중앙로, 자혜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중부초등, 성남서중, 숭신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최초 감정가 3억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2억4000만원에서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3건, 가압류 2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 부담은 없다.

시세는 3억원에서 3억2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1억3000만원에서 1억4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09년 9월28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09-8682

방이동 연립 73㎡
1회 유찰 1억7600만원

서울 송파구 방이동 219-10번지의 일송빌라 지하층 1호가 경매 나왔다. 방이역 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991년 12월에 입주했다. 4층 건물 중 지층으로 남서향이며 73㎡(28평형)으로 방이 3개다. 남부순환로, 오금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방이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방산초등, 오금중고교, 방산중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과 국립경찰병원, 올림픽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2억2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1억7600만원에서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2건, 가압류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후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2억6000만원에서 2억7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1억원에서 1억3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09년 9월28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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