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고려대에 우정정보통신관 신축 기증 머니투데이 임지수 기자 | 2009.09.18 13:37 ㈜부영이 고려대에 '우정정보통신관'을 신축 기증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중근 ㈜부영 회장과 김정배 고려대 이사장, 이기수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에서 '우정정보통신관'을 신축 기증하기로 하고 약정식과 기공식 행사를 가졌다. IT 교육과 연구시설로 활용될 '우정정보통신관'은 연면적 약 5586㎡ (약 1690여평)에 지하1~지상 6층으로 지어진다. ↑이중근 부영 회장(왼쪽)과 이기수 고려대 총장이 18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에서 '우정정보통신관' 약정식과 기공식 행사를 가졌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부영, 남양주 진접에 확정분양가 임대아파트 분양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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