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긴장된 모습으로 YF지켜보는 현대차 임원들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9.09.17 20:24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임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 마리나 제패에서 열린 새로운 중형차 'YF소나타' 신차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현대차 YF소나타는 종전 4단 자동변속기와 달리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으며, 모든 차종에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기본으로 채택했다. 기존 NF소나타(144마력)보다 10% 이상 높아진 165마력에 이르며, 연비도 리터당 12.8㎞로 12% 가까이 높아졌다. 가격은 1960만원부터 2820만원.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5 "밖에 싸움 났어요, 신고 좀"…편의점 알바생들 당한 이 수법[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