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차의 야심작 'YF쏘나타'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9.09.17 14:00

현대자동차가 17일 오전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 마리나 제패에서 새로운 중형차 'YF쏘나타' 신차발표회를 갖고 있다.

현대차 YF쏘나타는 종전 4단 자동변속기와 달리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으며, 모든 차종에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기본으로 채택했다. 기존 NF쏘나타(144마력)보다 10% 이상 높아진 165마력에 이르며, 연비도 리터당 12.8㎞로 12% 가까이 높아졌다. 가격은 1960만원부터 28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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