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피, 코스닥 상장 예심 청구

머니투데이 정영일 기자 | 2009.09.17 09:54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7일 비아이피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비아이피는 선박 및 보트 건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721억원, 순이익은 48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가 예정벤드는 3000~3600원이며 상장 주선인은 신한금융투자다.


한편 비아이피의 상장 예심 청구로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38개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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