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獨모터쇼 콘셉트카&슈퍼카-푸조 'bb1'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 2009.09.16 00:58
↑푸조 'bb1'

2009 프랑크푸르트모터쇼가 1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공식 개막됐다.

이번 모터쇼에선 30개국 753개 업체(62개 자동차브랜드포함)가 참가, 총 82대의 월드프리미어(세계최초로 공개하는 신차) 카가 발표됐다. 이중 차세대 신기술이 조합된 다양한 콘셉트카와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들의 신차경쟁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디자인 눈길끄는 이색적인 '콘셉트카'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메르세데스-벤츠 'SLS AMG eDrive', △폭스바겐 'E-Up', △폭스바겐 'L1', △아우디 'e-트론', △르노 '플루언스', △르노 '트위지', △미니 '쿠페&로드스터', △푸조 'bb1', △부가티 '갈리비어'


◆ 고성능의 '슈퍼카'

△페라리 '458 이탈리아', △람보르기니 '레벤톤', △애스턴마틴 '라피드', △롤스로이스 '고스트', △아우디 'R8 스파이더',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포르쉐 '911 GT3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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