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기 회장, 거취 표명 묻자 '침묵'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09.09.15 22:23 15일 강정원 행장 부친상 빈소를 찾은 황영기 KB지주 회장은 여전히 굳게 입을 다물었다. 황 회장은 다만 "상가에서는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만 했다. 거취 표명 일정에 대해서도 그는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 4 점점 사라지는 가을?…"동남아 온 듯" 더운 9월, 내년에도 푹푹 찐다 5 "주가 미지근? 지금 사두면 올라요"…증권가 '콕' 집은 종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