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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차등감자, 대주주 '5대1'·소액주주 '3대1'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 2009.09.15 11:41
쌍용자동차는 15일 서울중앙지법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하고 대주주 상하이차 보유주식 '5대1', 그 외 주주 '3대1'의 감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