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타타대우 프리마 최고!'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9.09.14 18:00
라탄타타 타타그룹 회장(사진 왼쪽 세번째)과 채광옥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사진 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타타대우상용차 프리미엄 트럭 '프리마' 신차출시회에 참석해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프리마'는 5년간 1000억원의 연구개발비가 소요되었으며, 6x2 트랙터, 6x4트랙터, 25톤 카고, 25.5톤 덤프, 5톤 중형카고 등 중대형트럭 5개 모델을 선보이고 10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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