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타타대우 프리마의 위용'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9.09.14 17:52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타타대우상용차 프리미엄 트럭 '프리마' 신차출시회가 열리고 있다. '프리마'는 5년간 1000억원의 연구개발비가 소요되었으며, 6x2 트랙터, 6x4트랙터, 25톤 카고, 25.5톤 덤프, 5톤 중형카고 등 중대형트럭 5개 모델을 선보이고 10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타타대우상용차, 프리미엄 트럭 '프리마' 출시털 목도리 박효신 '무슨 패션이야?'도자기에 탐스럽게 영근 과일2PM 팬 2천명 "재범, 돌아와"새신랑 정형돈 "총각 딱지야, 안녕"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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