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 청약 첫날 경쟁률 6.26대 1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 | 2009.09.14 17:31
LCD 장비업체인 디에스케이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청약 첫째날 경쟁률이 6.26대 1을 기록했다.

14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디에스케이 공모주식 30만주에 대해 188만760주의 청약이 몰려 경쟁률 6.26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47억원이 몰렸다.


청약은 15일까지 진행되며 환불일은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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