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근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전 대표와 김양수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 2명의 후보자가 여론조사 결과 오차범위 안에서 우열을 가릴 수 없었지만 당 공헌도 등을 종합 검토해 박 전 대표를 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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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심위, 박희태 양산 공천 확정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09.09.14 17:14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장광근)는 14일 박희태 전 대표를 다음달 열리는 경남 양산 재선거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장광근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전 대표와 김양수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 2명의 후보자가 여론조사 결과 오차범위 안에서 우열을 가릴 수 없었지만 당 공헌도 등을 종합 검토해 박 전 대표를 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광근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전 대표와 김양수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 2명의 후보자가 여론조사 결과 오차범위 안에서 우열을 가릴 수 없었지만 당 공헌도 등을 종합 검토해 박 전 대표를 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