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플루 여섯번째 사망자 발생

머니투데이 김신정 MTN 기자 | 2009.09.14 06:03
국내에서 신종플루 여섯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60대 고위험군 만성질환자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어제 73살 고위험군 여성환자가 사망한데 잇따른 것이어서 고위험군 환자에 대한 주의령이 내려지고 있습니다.

대책본부는 고위험군 만성질환자들은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를 받고 항바이러스제 투약을 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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