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W] “ 장기전세주택 갈까, 중소형 살까! ”

MTN 부동산부  | 2009.09.11 14:18
부동산 W 시청자게시판으로 올라온 한통의 사연, 사연인즉슨, 계약만료가 다가오면서, 새집으로의 이사를 꿈꾸는 결혼 2년차 새내기 주부의 내집마련 고민!





시청자는 우선 서울시에서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 청약을 고려중인데, 현재 두 개의 청약통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공공물량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저축의 가입기간이 짧아. 혹시 떨어지게 되면, 이참에 종자돈을 합쳐 내 집을 구하고 싶어 한다.


전세금 9천만 원과 종자돈 4천만을 합쳐 중랑구 일대에 중소형 아파트를 구입하고 싶다는데, 1억 3천만 원으로 구입 가능한 중소형아파트가 있을까?

닥터아파트 김주철 팀장이 시청자의 고민해결사로 나섰다. 김주철 팀장은 시청자가 신혼부부 우선공급 1순위에 해당된다는 점을 고려해, 그에 맞는 장기전세주택 공략법을 소개하고, 아울러 중소형아파트구입 노하우를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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