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등 3개사 상장예비심사 통과

머니투데이 이형길 MTN 기자 | 2009.09.10 19:21
포스코건설을 포함한 3개사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포스코건설과 한국전력기술, 그랜드코리아레저의 주권상장을 예비심사 한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했다며 상장 적격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 등 3개사는 향후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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