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망치였던 주당 66센트의 이익에 크게 못미치는 실적이다. 전년동기에는 3억3100만 달러, 주당 4.47달러를 기록했었다.
매출은 25억1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7% 줄었다. 내비스타는 경제 회복이 예상보다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회계연도가 끝나는 오는 10월 이익은 주당 2.55~2.85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6월에는 주당 2.8~3.1달러의 이익을 전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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