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iver= 상품시장 원자재 (금속)주 강세
- 중국 증시 반등 강세 / 하반기 경기회복 기대감 작용
2. 원자재 상승은 실질수요 아닌 인플레이션 헷지 투자수요라는 주장?
(구리(NYMAX) 일봉차트 )
- 원자재 상승= 실질수요+ 투자수요(인플레이션 헷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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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금이 상품시장( 금)으로 빠져나가 버리면 주식시장 하락 가능성?
- 주식도 어느 정도 인플레이션 방어 기능
- 금+원자재 와 주식시장 동반 랠리 가능
4. 오늘 투자전략은 ?/ 어떤회사?
- 골드만 삭스 : 구리가격 예상치 상향
- 구리 관련주 / 풍산 & 풍산홀딩스
=> 일봉 차트
- 일봉: 6월이후 박스권 횡보장세 / 상승 추세진행 패턴
- 구리 가격과 동조화
투자포인트 = 하반기 실적 모멘텀 : 구리가격 강세
< 비철금속 급등 수혜주? >
노동절 휴장후 개장한 미증시는 강세마감. 증시 드라이버는 어제 중국 증시의 강한 반등과 이로인한 상품주 강세다. 골드만 삭스 증권은 구리가격 예상치를 기존의 전망치보다 30%이상 상향 조정했다. 구리가격 강세 수혜주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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