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위원장 "파생상품 세금부과 국회 설득할것"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09.09.07 13:57
진동수 위원장은 최근 국회에서 파생상품 투자에 대한 세금 부가 입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기획재정부에서 정부 안으로 앞으로 내놓을 세법 안에는 빠져 있다"면서 "국회에 여러 부정적 영향에 대해 설득하겠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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